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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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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자료.
작성자 김경옥 등록일 16.04.01 조회수 1364

< 행복한 아이가 공부도 잘한다. >

 

부모님들은 내일의 성공을 위해 오늘 하루를 희생해도 좋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 아이가 밤잠을 안자고 공부해서 경쟁에서 이겨야 명문대학 가고 돈 많이 버는 직업을 가질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아이들만의 개성과 취미와 건강조차도 무시한 채고통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다.’라는 어른들의 공식과 함께 오로지 학교 성적만으로 자녀들을 평가하려 합니다. 이러한 압박으로 아이들은 육체적인 고통뿐만 아니라 정서적인 고통으로 만사가 귀찮아지고 성격은 비뚤어지고 폭력적인 성향을 비치기도 합니다. 모든 인간은, 특히 아이들은 누가 시켜서 하거나 강압적으로 일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그 일에 대한 즐거움과 보람을 느낄 수 없습니다. 그리고 명문대학 졸업, 의사나 변호사가 되어야 만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아이들은 공부만을 강요하는 부모의 요구를 수용하지 못합니다. 명문대학 입학, 최고의 직업들을 가지려는 것은 경제적인 안정과 높은 사회적 지위를 가짐으로 미래에 행복해지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지금, 돈과 지위와 명예를 가진 사회 명사들이 모두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많은 재산과 지위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죽는 순간까지 돈과 일에만 매달리며 자신의 삶에 대한 회의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이들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과 공부는 잘하지만 자신의 행복을 관리하고 유지하는 방법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행복을 이루기 위해서는 객관적이며 외형적인 목적의식을 가지고 남 보다 더 열심히 노력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스스로 생각해 낸 삶의 목표와 자신만의 주관적 삶의 과정이 더 필요합니다. 이것이 주위 사람들과 함께 어우러져 공감과 존경을 이끌어 낼 수 있을 때만이 지속적인 행복이 가능한 것입니다. 인생이란 기나 긴 여행입니다. 마라톤을 달리는 사람이 금메달을 목표로 결승점만을 생각하며 죽어라 뛰는 사람 보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주인공처럼 주변의 자연경관과 하나가 되어 뛰는 그 자체에 보람을 느끼면서 달리는 사람이 훨씬 행복한 것입니다. 메달을 목표로 뛰는 사람에게는 목표달성인 메달 보다 좌절과 포기의 가능성이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인생이란 기나긴 여행을 즐긴다는 마음의 여유와 함께, 자신이 바라고 믿는 목적에 전념함으로 보다 더 나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들도 매일 같이 삶의 작은 여유와 즐거움을 가질 수 있다면 공부에 대한 목표를 스스로 정하고 보람차고 즐겁게 공부해 나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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